갑작스럽게 팀장을 맡게 되었다.
나도 아는게 없어서 조사하면서 만들어보다 보면 혼자 다 만들거나 작성하게 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회의를 하면서 내용을 채워보려 해도 서로 모르는게 많으면 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략을 바꿔서 파트를 짜고 자신의 파트에 대해 조사를 하고 짜오는걸로 전략을 바꿔보았다.
처음에는 마음이 불편했는데 사실 사회에 나가면 원활히 팀플이 드물거라고 생각한다.
미리 여러가지 경험하는 것도 럭키비키일지도!
단순해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스트레스도 다 날아간다 호호
팀원 1 (프로젝트 & 초기 기획 + 챗봇 화면 와이어프레임)
SA문서 분담
- 프로젝트 & 초기 기획 파트 작성
- 프로젝트 개요/목적/범위/기대효과
- 기획 배경/주요기능/MVP/제약사항
챗봇 메인 화면 와이어프레임 작성
- 채팅 인터페이스 레이아웃
- 메시지 입력창
- 대화 기록 표시 방식
팀원 2 (역할 분담 & 개발환경 + 사이드바 와이어프레임)
역할 분담 & 개발환경 파트 작성
- 팀원별 담당 업무/협업 방식
- 개발 도구/서버 환경/버전 관리
사이드바 화면 와이어프레임 작성
- 사이드바 구성 요소
- 필터링 옵션 레이아웃
- 설정 메뉴 구조
팀원 3 (사용하는 기술 & 개발 일정 + 시스템 구조도)
사용하는 기술 & 개발 일정 파트 작성
- 기술 스택/API/DB 설계
- 개발 일정/마일스톤
시스템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작성
- 전체 시스템 구조도
- 데이터 흐름도
- DB ERD
팀원 4 (구현 기능 상세 + 사용자 시나리오)
구현 기능 상세 파트 작성
- 백엔드 API 명세
- 프론트엔드 페이지 구성
사용자 시나리오 & 플로우차트 작성
- 주요 사용자 시나리오
- UI 플로우차트
- 인터랙션 명세
⚠️ 주의사항
- 팀원 1과 4: 와이어프레임과 UI 플로우차트가 서로 일치해야 함
- 팀원 2와 3: 개발 환경과 기술 스택이 서로 호환되어야 함
- 팀원 3과 4: DB ERD와 API 명세가 서로 연결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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